전북대책회의, 불매운동 본격적으로 나선다.
수요일과 토요일 예정대로 촛불문화제 진행
- 촛불, 오거리와 생활 속 불매촛불로 진화한다. -
● 주간사업개요
- 전북대책회의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도내에 유통됨에 따라 감시단을 중심으로 유통업체의 불취급, 소비자 불매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이미 송촌동 모 유통업체 앞에서는 송촌동 지역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촛불집회를 하고 있으며, 이번 주 계속 지속할 것입니다. 무주리조트 내 한 식당의 경우 촛불시민의 현장방문과 대책회의의 항의로 전량 반품했다고 밝혔으며, 몇 가지 의혹에 대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별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삼천동 업체 방문을 통해 판매 중단과 불 취급을 호소했습니다.
- 이명박 정권이 입체적인 촛불탄압을 자행하고 있고, 언론장악 음모를 노골화 하고 있는 이상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는 수요일과 토요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입니다. 아울러 고 이병렬 열사의 49제가 광주 5.18 묘역에서 진행되며. 전북대책회의는 100여명이 참석할 것입니다.
● 주간사업일정
1. 22일(화) : 미국산 쇠고기 불매 전국 워크샵 참여/ 2시/ 서울
2. 23일(수) :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감시단 발족 기자회견
- 시간 / 장소 : 11시/농업인회관1층
- 내용 : 불매운동 선언, 불매운동 방법, 사업계획발표등
3. 23일(수) : 공안탄압분쇄! 언론장악음모저지! 49차 촛불문화제
- 시간/장소 - 7시30분/ 오거리
4. 26일(토) :공안탄압분쇄! 언론장악음모저지! 50차 촛불문화제
5. 27일(일) : 고 이병렬 열사 49제 / 광주 망월동 / 12시
6. 찾아가는 촛불 문화제
- 평화동 촛불문화제 : 매주 월요일 / 오후 7시 / 평화동 사거리
- 송촌동 촛불문화제 : 매일/ 오후 7시 / 농산물 센타 앞
수요일과 토요일 예정대로 촛불문화제 진행
- 촛불, 오거리와 생활 속 불매촛불로 진화한다. -
● 주간사업개요
- 전북대책회의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도내에 유통됨에 따라 감시단을 중심으로 유통업체의 불취급, 소비자 불매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이미 송촌동 모 유통업체 앞에서는 송촌동 지역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촛불집회를 하고 있으며, 이번 주 계속 지속할 것입니다. 무주리조트 내 한 식당의 경우 촛불시민의 현장방문과 대책회의의 항의로 전량 반품했다고 밝혔으며, 몇 가지 의혹에 대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별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삼천동 업체 방문을 통해 판매 중단과 불 취급을 호소했습니다.
- 이명박 정권이 입체적인 촛불탄압을 자행하고 있고, 언론장악 음모를 노골화 하고 있는 이상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는 수요일과 토요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입니다. 아울러 고 이병렬 열사의 49제가 광주 5.18 묘역에서 진행되며. 전북대책회의는 100여명이 참석할 것입니다.
● 주간사업일정
1. 22일(화) : 미국산 쇠고기 불매 전국 워크샵 참여/ 2시/ 서울
2. 23일(수) :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감시단 발족 기자회견
- 시간 / 장소 : 11시/농업인회관1층
- 내용 : 불매운동 선언, 불매운동 방법, 사업계획발표등
3. 23일(수) : 공안탄압분쇄! 언론장악음모저지! 49차 촛불문화제
- 시간/장소 - 7시30분/ 오거리
4. 26일(토) :공안탄압분쇄! 언론장악음모저지! 50차 촛불문화제
5. 27일(일) : 고 이병렬 열사 49제 / 광주 망월동 / 12시
6. 찾아가는 촛불 문화제
- 평화동 촛불문화제 : 매주 월요일 / 오후 7시 / 평화동 사거리
- 송촌동 촛불문화제 : 매일/ 오후 7시 / 농산물 센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