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팽창 지능 전투로봇들과 양자융합 연료전지 시대"

태극정속도 2007.12.16 16:29 조회 수 : 2766














"양자파동 나노 코어 태양광발전 원전 600기 급폭발"  


[세계는지금]독일, 태양·바람·지열… ''新에너지 노다지'' 캔다

세계일보  




                      





.인텔의 80코어 프로세스.





에너지공단, 인천 수소충전소 준공식 개최
【서울=뉴시스】


인천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 내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9일 이 같이 밝히고, 준공식에 김기준 산자부 신재생에너지팀 팀장을 비롯해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성호 소장, 한국가스공사 이병호 부사장 등 7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준공식에서는 수소충전소에서 생산된 수소를 연료전지 자동차에 시범 충전하는 시연회와 수소충전소 현장 관람이 진행됐다.

준공된 수소충전소는 지난 2004년 9월 1일부터 2008년 8월 31일까지 4년간 총 85억원(정부지원금 40억원, 민간부담금 45억원)을 투자해 추진되고 있는 '30N㎥/hr급 수소스테이션 건설 및 실증연구'과제에 따른 것으로, 화석연료인 천연가스를 재질해 수소를 제조하는 방식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향후 연료전지 자동차 실증 운전 테스트와 안전성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소 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연료전지 자동차는 온실가스 배출의 주원인인 배기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일 뿐 아니라 기존 차량에 비해 효율도 뛰어나 환경적, 경제적 측면에서 효용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너지공단측은 이번 수소스테이션 실증연구를 통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소 이용기술보급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예정이며, 약 4000억원 이상의 시장 확보를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 자동차의 이용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현재 수도권에 이번에 건설된 충전소를 포함해 총 4기의 수소충전소가 만들어져 연료전지자동차 시범 운행이 수도권 전력에서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대전, 제주, 전남, 경남 등에도 수소충전소가 건설돼 오는 2010년경에는 전국에 연료전지 자동차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서발전,세계최대 연료전지 발전설비 일산에 건설

파이낸셜뉴스 | 기사입력 2007-10-24 17:57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설비가 경기도 일산에 들어선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010년까지 2단계에 걸쳐 모두 2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일산복합발전소 내 1322㎡ 부지에 4.8㎿급 연료전지 발전설비 단지를 건설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신뢰도 운전을 위해 2.4㎿급 선행호기를 2009년 3월까지 우선 도입할 예정이며 2단계로 2010년 동급 후속호기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연료전지는 액화천연가스(LNG)와 물의 반응을 통해 나오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이용, 전기를 발생시키는 친환경·고효율 발전시스템으로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경제성이 탁월하다.

또 단순한 설비구성으로 소요면적이 작아 단기간에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에너지 밀도가 높아 대용량화 및 후속호기 증설이 용이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정태호 사장은 “전기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열을 재사용하면 기존 연료전지의 발전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열병합 발전이 가능한 일산복합발전소의 경우 47%인 연료전지의 발전효율성을 80%까지 높일 수 있어 입지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아울러 “연료전지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대체에너지로 미래 수소경제사회에 대비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울산복합화력발전소 유휴부지에도 대용량 연료전지 후속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10년 준공되는 전남 울돌목 조류발전, 충남 당진 해양소수력 발전설비를 비롯해 해양에너지·소수력·태양광·풍력 등을 중점 개발하고 있다.




~ 2015년 휴대용 연료전지 리튬계열  2차전지 시장 40% 대체













◇휴대용 연료전지 시장전망=휴대폰, PDA, MP3플레이어, 노트북PC 등에 사용 가능한 휴대 연료전지 생산량은 올해 세계적으로 100만개 수준에서 2010년 1240만개, 2015년에는 26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휴대폰용 소형 연료전지 시장이 70%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노트북과 PDA가 20%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야노 리서치에 따르면 금액적으로는 2007년 약 92억엔, 2010년 375억엔, 2015년 53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휴대 연료전지는 2015년쯤이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튬계열 2차전지 시장의 40%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미래 주력 전지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이는 갈수록 휴대폰 등 휴대기기가 고기능화하고, 각종 멀티미디어 기술이 접목되면서 높은 배터리 용량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연료전지의 활용성이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료전지 개발현황=미국, 유럽, 일본은 물론 국내 기업에서도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와 수소 연료전지 개발이 한창입니다. 미국의 모토롤라, 알텍 등을 비롯해 독일의 SFC, 영국의 볼러, 일본의 도코모?KDDI?히타치?도시바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속속 휴대 연료전지를 상용화하거나 곧 상용화할 전망입니다. 국내에서는  삼성?LG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발전용 연료전지 두산重 독자개발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7-10-08 18:56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설치된 250KW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설비 모습(포철산기 제공/노컷뉴스)




두산중공업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발전용 연료전지를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두산중공업은 8일 "300㎾급 발전용 연료전지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하기 위한 국책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며 "2010년까지 독자 모델을 개발하고 2012년 상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연구원, 한국중부발전 등이 공동 참여하며 두산중공업은 주관기관 역할을 맡는다.

개발 비용은 정부 지원금 160억원을 포함해 총 51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두산중공업은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대전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연구소에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윤종준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2022년쯤 173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발전설비 개발 경험을 살려 독자 모델로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료전지는 산소와 수소가 화학반응을 일으킬 때 발생하는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발전장치다.

이 가운데 발전용 연료전지는 100㎾급 이상 대용량 전지를 가리키며 아파트 단지나 발전소 등의 전원용으로 사용된다.

발전 효율이 높고 공해 배출이 적어 태양광 발전과 더불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FCE사가 유일하게 독자 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한 상태다.

국내에선 포스코파워가 올해 초 FCE와 기술 제휴를 맺고 포항에 연산 100㎿ 규모의 연료전지 공장을 건설 중이다.










~ [세계는지금]독일, 태양·바람·지열… 화석연료시대 끝나...


독일에 신재생에너지 산업 붐이 일고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투자를 장려하고 각종 시설들이 우후죽순처럼 건설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독일의 고성장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독일은 태양광과 풍력발전, 바이오 매스(에너지원 생물체) 에너지, 지열가스,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첨단을 걷고 있다. 독일 정부가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주목하고 개발과 투자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독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많은 발전 용량을 차지하는 풍력발전은 총 1만8685개의 발전 설비가 전체 전기 공급량의 6%인 연간 2만622㎿를 생산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1기의 평균 발전 용량이 연간 1000㎿임을 감안하면 원전 20기의 발전량과 맞먹는 셈이다. 독일에는 2021년까지 완전 폐쇄하기로 정치적 합의가 된 총 17기의 상업용 원전이 가동되고 있다. 원전의 발전 용량은 연간 2만1426㎿로 풍력발전 용량과 비슷하다.

헤르만 알베르스 독일풍력에너지연맹(BWE) 부회장은 이번 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정부·업계 에너지 회의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풍력발전 용량을 202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량의 20%까지 끌어올리도록 500억유로(약 62조원)를 투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폐쇄될 상업용 원전의 전력 생산을 풍력발전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독일은 전 세계 풍력발전 용량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각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풍력발전 설비의 70%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전 세계에 공급되는 태양광 시설의 33%도 독일 제품이다. 현재 독일의 풍력발전 산업과 관련된 2000여개 중소기업의 직원 수는 총 17만명으로, 6년 사이에 6배로 늘었다.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은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다. 독일 태양광발전협회(BSW)에 따르면 독일에 30만개의 발전시설이 있고, 원전 2기의 생산 용량에 해당하는 연간 2300㎿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2009년 완공 예정인 동독 브란디스 지역의 솔라파크는 축구장 200배 크기의 땅에 건설되고 있다. 가동을 시작해 연간 40㎿의 전력을 생산할 경우 유럽 최대의 태양광 발전소가 될 전망이다. 바이에른주 아른슈타인 인근 구트 에를라제의 ‘솔라파크’도 오는 8월 완공되면 연간 11MW의 전력을 4000가구에 공급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은 202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15%를 차지하는 연간 63만㎿의 전력을 생산해 원전 630기의 발전 용량과 맞먹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나무, 짚, 밀, 옥수수, 축산 분뇨 등을 사용해 바이오 메탄, 바이오 디젤, 바이오 메타놀 등 각종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 매스 에너지산업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이오 가스 시설은 축산 분뇨 등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에너지와 유기 비료를 생산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독일 전역에는 이 같은 바이오 가스 시설이 2700개가 있다. 북부지역인 엠즐란트에 있는 베를테 마을과 중부지역 윈데 마을은 주민이 참여한 대표적인 ‘바이오 가스 마을’이다. 주민이 800명에 불과한 윈데 마을은 국고 지원과 주민 투자 등 550만유로를 들여 바이오 가스, 풍력발전, 태양열 시설을 세웠다.

베를테 마을의 EWE회사는 독일의 2대 바이오 가스 회사인 엔비오와 제휴해 경기도에 15개의 축산 분뇨 처리 바이오 가스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지난달 김문수 지사와 도르트문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독일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고용 인력이 2020년까지 50만명으로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30년에는 매출액이 1조유로에 달하고 고용 인력이 자동차, 기계 제작 분야의 2배에 달할 것으로 프로그노즈 연구소는 전망했다.

도르트문트=남정호 특파원







~ 서울 도심에 ‘수소 충전소’ 첫 등장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9-14 03:15  





산자부·GS칼텍스 연세대 캠퍼스에 세워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연료전지 차량의 충전을 위한 수소충전소가 들어섰다.〈본지 8월29일자 B3면〉

산업자원부와 GS칼텍스는 13일 서울 신촌 연세대 캠퍼스에서 김영주 장관과 허동수 회장, 정창영 연세대총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GS칼텍스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국내 첫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8월 완공된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충전소지만, 인구가 밀집한 서울 도심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수소충전소는 서울 시내를 시험 운행하는 연료전지차량 등에 수소를 충전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현대차 등 관련 업체들은 그동안 서울 시내에 수소충전소가 없어 경기도 등 한정된 지역에서만 연료전지차 시범운행을 해왔다.

정부와 자동차업계는 올해 말까지 승용차 12대와 버스 2대 등 모두 14대의 연료전지차를 운행하고, 내년 말까지는 그 숫자를 34대로 늘릴 계획이다.  





~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차 '아이블루' 2010년께 양산

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7-09-26 18:32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 '아이블루'




수소연료전지 버스-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지난 23일 폐막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처음 공개한 수소연료전지차 아이블루(i-blue)를 이르면 2010년께 양산키로 했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아이블루와 같은 연료전지차를 이르면 2010년,늦어도 2015년까지는 양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양산 시기는 정부 보조금 등 지원여부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아이블루의 성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아이블루는 연료전지차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차량으로 기존 차량을 개조해 수소연료전지만 장착한 이전의 차량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700기압으로 압축한 수소를 저장한 기술을 선보인 것도 세계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아이블루는 핵심 장치인 모터는 로템에서,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연료전지 스택(stack)은 카스코에서 각각 만들었다"며 "100% 국산 기술로 만든 차세대 연료전지차량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특히 아이블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같이 출품된 미국 GM(제너럴 모터스)의 수소연료전지차 하이드로젠4에 비해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블루에 장착된 연료전지의 출력은 100kW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0km를 달릴 수 있으며,최고 속도는 시속 165km다.

이에 비해 연료전지 출력이 93kW인 GM의 하이드로젠4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320km까지 주행하고 최고속도는 시속 160km로 아이블루에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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