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계의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친구 소개로 받은 글마루 12월호를 보니 2012년의 지구촌 정권
교체의 해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더라고요.
2012년은 지구촌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될련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한국을 포함해 세계의 수장들이 줄줄이 바뀌는 2012년은 지구촌 정권교체의
해이며 세계 질서의 두 축인 G2를 비롯해 다수의 강대국이 지도자를 새로
선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까지 정권 교체에 나선다면 한반도를 둘러싼 4강의 수장이 모두 바뀌게
되는 셈이다라 하는데..
국제선거제도재단에 따르면 2012년에 대선을 치르는 국가는 모두 29개국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주요20개국에 속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러시아 프랑스
터키 인도 멕시코 등 7개국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 나라를 이끌 새 수장의 리더십에 따라 세계의 정치구도는 재편될 수 밖에
없다고 즉 이른바 글로벌 격변기를 맞이하는 것이라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 나라 및 각 나라는 세계 권력의 빅뱅을 앞 두고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까요!
이번에 친구 소개로 받은 글마루 12월호를 보니 2012년의 지구촌 정권
교체의 해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더라고요.
2012년은 지구촌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될련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한국을 포함해 세계의 수장들이 줄줄이 바뀌는 2012년은 지구촌 정권교체의
해이며 세계 질서의 두 축인 G2를 비롯해 다수의 강대국이 지도자를 새로
선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까지 정권 교체에 나선다면 한반도를 둘러싼 4강의 수장이 모두 바뀌게
되는 셈이다라 하는데..
국제선거제도재단에 따르면 2012년에 대선을 치르는 국가는 모두 29개국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주요20개국에 속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러시아 프랑스
터키 인도 멕시코 등 7개국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 나라를 이끌 새 수장의 리더십에 따라 세계의 정치구도는 재편될 수 밖에
없다고 즉 이른바 글로벌 격변기를 맞이하는 것이라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 나라 및 각 나라는 세계 권력의 빅뱅을 앞 두고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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