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행복한병원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 13일 집회 취소>
5월 6일 오전 느닷없이 해고되었던 군산 행복한병원 간병인 조합원들이
5월 13일부로 전원 원직복직하는 것으로 5월 10일 합의하였습니다.
근로계약 만료로 해고되었던 1명까지 전원 원직복직하고,
무엇보다도 우리 조합원은 직접고용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5월 8일, 아침 출근선전전을 시작으로 투쟁의 각오를 다졌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정리되었습니다.
지역동지들의 관심과 격려덕분입니다.
앞으로 임단협 교섭이 잘 마무리 될 수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13일, 집회는 취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단결투쟁하여 임단협 교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월 6일 오전 느닷없이 해고되었던 군산 행복한병원 간병인 조합원들이
5월 13일부로 전원 원직복직하는 것으로 5월 10일 합의하였습니다.
근로계약 만료로 해고되었던 1명까지 전원 원직복직하고,
무엇보다도 우리 조합원은 직접고용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5월 8일, 아침 출근선전전을 시작으로 투쟁의 각오를 다졌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정리되었습니다.
지역동지들의 관심과 격려덕분입니다.
앞으로 임단협 교섭이 잘 마무리 될 수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13일, 집회는 취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단결투쟁하여 임단협 교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