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노조 전주본부 6대 집행부의 버스부 주야 맞교대 합의에 따른 규약위반으로 오늘 10시부터 전주본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불신임 총회를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자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전주본부 전체조합원 2732명중 투표자2494명이 투표하여(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보임)
찬성1207표 반대1273표 무효12표로 51%의 반대로 불신임은 부결되었습니다.
회사측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모든 사무직및 간접부서등 평소 사측의 앞잡이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이에 부결되었습니다.
결국 자본의 승리로 막이 내렸습니다. 그동안 관심가져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주야근무를 막아내지못하고 민주노조를 사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결과적으로 자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전주본부 전체조합원 2732명중 투표자2494명이 투표하여(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보임)
찬성1207표 반대1273표 무효12표로 51%의 반대로 불신임은 부결되었습니다.
회사측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모든 사무직및 간접부서등 평소 사측의 앞잡이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이에 부결되었습니다.
결국 자본의 승리로 막이 내렸습니다. 그동안 관심가져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주야근무를 막아내지못하고 민주노조를 사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