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그 당시 있었던 일을 빙자하여 예언적인 일을 미리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이라면 역사를 통해 미래를 거울삼아야 합니다. 그 역사 속에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할 때 어린양을 잡아먹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 사망을 넘긴 것 또한 역사이지만 그 어린양을 고린도전서에서는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와같이 역사속에도 하나님의 예언적 말씀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또 마태복음 24장은 주재림과 말세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이것이 그 당시 있었던 사건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마태복음 24장 3절에 분명히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이라고 말씀하시고 그것에 대한 징조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발생될 일들을 말씀하고 계시니 우리가 이 말씀을 간과한다면 정말 노아때와 같고 롯때와 같다라는 것이죠....
노아 때 노아식구 8명 외에 구원 받은자가 없고 롯 때 의인 10명이 없어서 불과 유황으로 멸망 받았는데 오늘날이 그렇다는 겁니다.
육적으로 눈으로 본다면 도저히 알 수 없지만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이 시대를 반드시 읽을수 있습니다.
또 마태복음 24장은 주재림과 말세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이것이 그 당시 있었던 사건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마태복음 24장 3절에 분명히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이라고 말씀하시고 그것에 대한 징조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발생될 일들을 말씀하고 계시니 우리가 이 말씀을 간과한다면 정말 노아때와 같고 롯때와 같다라는 것이죠....
노아 때 노아식구 8명 외에 구원 받은자가 없고 롯 때 의인 10명이 없어서 불과 유황으로 멸망 받았는데 오늘날이 그렇다는 겁니다.
육적으로 눈으로 본다면 도저히 알 수 없지만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이 시대를 반드시 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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