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탄압분쇄 2008.12.17 15:55 조회 수 : 819
현대미포조선 이홍우 동지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현대미포조선 회사의 책임이다. 공개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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