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을 여는 정치연대 동지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2월 26일부터 계약해지철회, 직접고용쟁취를 걸고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울산동구과학대 청소미화원들의 투쟁이
구사대의 살인적인 폭력과 성폭행, 총학생회와 총대의원회까지 동원된 관제집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은 틀리지만 얼마전 승리로 끝난 도청청소미화원의 평등노조와 새여정 동지들의
지지 성명이 울산동구과학대 투쟁에 큰 힘이 될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노동뉴스", "민주노총울산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협조와 연대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2월 26일부터 계약해지철회, 직접고용쟁취를 걸고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울산동구과학대 청소미화원들의 투쟁이
구사대의 살인적인 폭력과 성폭행, 총학생회와 총대의원회까지 동원된 관제집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은 틀리지만 얼마전 승리로 끝난 도청청소미화원의 평등노조와 새여정 동지들의
지지 성명이 울산동구과학대 투쟁에 큰 힘이 될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노동뉴스", "민주노총울산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협조와 연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