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부당해고로 투쟁해온 도청미화 조합원들이 투쟁 273일만인 2월 28일에
전원 원직복직에 합의하였습니다. 하여, 도청미화조합원들은 3월 6일부로 업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9개월여동안 단 1명의 이탈자 없이 투쟁해온 전북도청미화조합원들의 투쟁은
도청미화조합원, 평등지부, 연맹, 지역의 단결투쟁을 바탕으로 쟁취한 승리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연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3월 5일 오후4시, 도청 잔디밭에서 그동안 연대해주신 지역 동지들과 함께 조촐한 축하의 자리를 가지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전원 원직복직에 합의하였습니다. 하여, 도청미화조합원들은 3월 6일부로 업무에 복귀하게 됩니다.
9개월여동안 단 1명의 이탈자 없이 투쟁해온 전북도청미화조합원들의 투쟁은
도청미화조합원, 평등지부, 연맹, 지역의 단결투쟁을 바탕으로 쟁취한 승리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연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3월 5일 오후4시, 도청 잔디밭에서 그동안 연대해주신 지역 동지들과 함께 조촐한 축하의 자리를 가지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을 요청드립니다